‘커커엔젤’은 커커 가맹점 원장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사회공헌단체로, 2011년에 창단 이후 열악한 환경에서 꿈을 꾸는 아이들을 위한 경제적인 후원은 물론, 베트남 학교 건립, 해외 미용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커커엔젤은 NGO단체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꿈꾸는 아이들’ 프로젝트를 통해 매년 국내 아동들을 후원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1일 ‘꿈꾸는 아카데미’라는 재능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 학생들에게 더 큰 도움을 주고자, 매장의 원장과 함께 실질적인 조언을 줄 수 있는 디자이너가 멘토로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멘토로 참여한 이철헤어커커 화정로데오점은 세 팀장의 강의가 더해져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마끼에 본점을 방문하며 살롱 현장을 엿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커커의 하이앤드 홈&라이프 스타일 편집 쇼룸 ‘보에’의 프리츠 한센 플래그쉽 스토어를 방문하여 미용인의 역량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미용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원장님들과 디자이너를 직접 만나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꿈꾸는 아카데미를 통해 나의 꿈에 한 발 더 다가간 기분이다”는 소감을 전했다.
커커의 관계자는 “지금까지 커커엔젤이 해왔던 활동 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내와 해외에서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함께 웃고, 함께 꿈을 이루고, 함께 성공하도록 돕는 커커’라는 슬로건처럼 전국의 이철헤어커커와 마끼에는 우리 주위에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과 함께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