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유통협회는 한약재 유통시장이 도태되지 않고 새로운 중흥을 이루기 위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다양한 자구노력을 기울일것을 다짐했다.
한약유통협회(회장 채상용)는 지난 23일 제기동 한솔 베네스트 컨벤션홀에서 제2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금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 확정했다.
한약유통협회는 올해 사업계획과 관련 주요업무로 △소통과 대화를 통한 협회 활성화 △주요정책의 선제적 대응 △한약재 유통 원활화 △정책개발 및 재정 건전화 지향 등을 추진키로 했다.
협회는 이같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특별회계 3천4백만원을 포함 총 1억7천8백만원 규모의 새햬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
채상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실질적인 회원권익 향상과 업권보호를 최우선과제로 인식하고 업무집행의 내실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과 지회의 어려운 현실을 감안 연회비 30만원을 올해도 동결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시도지부의 임원과 대의원, 복지부 한의약정책과장, 의수협회장, 한약산업협회장 등 한약관련단체 단체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