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보건의료정보센터가 후코이단에 대한 속설들을 검증한 ‘후코이단 선택가이드’를 발간했다.
이 책은 후코이단에 대해 혼란을 느낄 만한 10가지 주제를 선정하여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이를 해설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어떤 해조에서 추출한 후코이단이 좋을까? ▲액상과 분말 제품의 차이 ▲미역귀만 먹어도 충분할까? ▲복합 후코이단이란? ▲어느 바다가 더 깨끗할까? ▲해외직구 후코이단 ▲후코이단 함량 비교하는 방법 ▲방사능과 후코이단 안전 ▲후코이단의 안전성 검증 ▲제조방법과 정제도의 차이 등이 이 책의 주요 내용.
책의 저자인 보건의료정보센터 정일훈 이사장은 “천연항암물질인 후코이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확인되지 않은 정보나 지나치게 과장된 광고들이 나타나고 있는 게 사실”이라며 “이 책을 통해 소비자들은 저렴하고 좋은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정보를 얻고, 기업들은 더 좋은 제품 만들기에 대한 자극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의료정보센터는 1979년 설립된 보건복지부 산하단체로 보건의료정책 및 헬스케어 관련 정보 사업 등을 수행해온 비영리 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