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양창수)가 한국 화장품 브랜드숍 최초로 유럽 세포라 전 매장에 입점한다.
토니모리에 따르면 2016년 4월을 기점으로 세포라 유럽 본사가 있는 프랑스를 비롯해 스페인, 이탈리아, 폴란드, 포르투갈, 그리스 등 총 15개국 825개의 세포라 매장에 입점할 예정이는 한국 뷰티 브랜드 중 최초로 최다 입점되는 규모다.
세포라 유럽과 토니모리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세포라 유럽 매장 내는 물론 해당 국가 소비자들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유럽과 함께 중동, 아시아 등 전세계 세포라로의 확장도 함께 준비 중이다. ( 15개국 : 프랑스, 스페인, 이태리, 폴란드, 포르투갈, 그리스, 터키, 체코, 루마니아, 불가리아, 세르비아, 덴마크, 스웨덴, 모나코, 룩셈부르크)
회사에 따르면 현재 초도 발주량만 100만개 이상 생산 중으로 이는 현지 판매가 7,635,103유로 (한화 100억원 상당)에 달하는 양이다. 토니모리는 총 35개의 제품을 입점할 계획이며, 세포라 유럽의 대표매장인 프랑스 샹젤리제점에는 곤돌라 형태로 입점할 계획이다.
토니모리 마케팅팀 관계자는 “남보다 먼저 시작 가능한 발 빠른 결정력과 실행력을 통해 한국 화장품 브랜드숍 최초로 유럽 세포라에 입점하게 됐다"며, “유럽 세포라 입점을 계기로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첫발을 잘 내디딘 것 같다. 이를 기회로 삼아 유럽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