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림, 후코이단 3개 키워드로 홈페이지 리뉴얼
대한민국, 고집, 안심 키워드 담아 재구성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0-19 04:42   수정 2015.10.19 04:43

2005년 정부공모로 설립된 후코이단 전문기업 해림후코이단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한다.

해림후코이단 측은 “대한민국, 고집, 안심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해림후코이단의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며 “이번 홈페이지를 통해 해림이 추구하는 철학과 해림후코이단 제품의 우수성이 잘 부각될 것”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 키워드인 대한민국은 우리 미역귀로 생산한 후코이단의 우수성을 상징한다. 우리나라 인근해에서 생산된 미역귀로 후코이단을 생산할 경우 황산기 함량이 30%를 넘나들 정도로 높아 품질면에서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제 황산기와 후코이단의 효능을 연구한 논문들도 나와있다.

두 번째 키워드인 고집은 해림이 지켜가고 있는 기업철학을 상징한다. 알코올을 사용하지 않는 알코올 프리 제조법, 제조한지 100일이 지난 제품은 판매하지 않는 100일의 약속 프로젝트 등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다짐이다.

세 번째 키워드인 안심은 자체 생산한 후코이단의 안전성을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약속이다. 실제로 해림후코이단은 2007년 GLP기관인 켐온을 통해 자체 생산한 원료의 독성시험을 완료하고, 미역귀를 수매할 때마다 철저하게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는 등 안전성을 담보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후코이단은 미역, 다시마 등 갈조류에 미량 함유된 성분으로 암세포를 자살로 유도하는 아포토시스 유도기능이 밝혀져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물질이다.

우리나라 역시 2005년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완도군의 공동 프로젝트로 후코이단 전문 생산업체인 해림후코이단을 설립하여 국제 후코이단 시장에서 활발히 경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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