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웨이, 베트남 ‘뉴트리라이트’ 생산공장 오픈
올들어서만 6번째..동남아시아 시장공략 강화 기대
이덕규 기자 abcd@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9-23 14:53   

암웨이社가 총 2,500만 달러를 투자한 가운데 베트남 남부 내륙지역에 소재한 빈즈엉주(州)에 건립해 왔던 새로운 대규모 공장을 지난 10일 오픈했다.

특히 5만5,000평방미터 규모에 달하는 이 공장은 암웨이의 글로벌 넘버원 비타민‧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Nutrilite) 제품들을 생산하고 베트남 및 동남아시아 각국 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건립된 것이다.

베트남 공장은 아울러 암웨이가 글로벌 제품생산력을 확대하기 위해 총 3억3,200만 달러를 투자한 끝에 올해에만 6번째로 오픈한 생산기지이다. 올해 암웨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미시간주 및 워싱턴주와 인도, 중국 등에서 새로운 공장들을 오픈한 바 있다.

암웨이社의 스티브 밴 앤덜 회장은 “우리의 베트남 현지법인이 놀라운 기업가 정신으로 무장하고 고된 업무를 마다하지 않는 현지인력들에 힘입어 성공적인 경영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베트남에서만 두 번째로 우리의 생산공장이 문을 열면서 디스트리뷰터(암웨이 영업담당자)들이 더 많은 고객들과 접촉하고 더 많은 성공의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앤덜 회장은 또 “암웨이 베트남지사가 성장을 거듭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해 그 동안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우리 디스트리뷰터들과 지역사회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우리가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암웨이는 지난 2008년 수도 호치민에 오피스를 개설한 이래 다양한 제품들을 발매해 왔다. 베트남 1호 암웨이 공장은 이 나라의 산업 집적지대인 동나이주(州)에 들어서 있다.

레오 분 왕 암웨이 베트남지사장은 “빈즈엉주에 우리의 두 번째 공장이 들어서기까지 아낌없는 투자가 지속되었다는 사실은 베트남과 동남아시아 시장을 위해 우리가 기울이고 있는 정성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암웨이가 이 지역의 사회적‧경제적 성장을 위해서도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새 공장이 고객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앞으로 회사의 성장을 견인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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