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산업협회 류경연회장 4연임 성공
"한약재제조 잘못된 기준 규격 빠른시일내 개선토록 최선 다할터"
이종운 기자 news@yakup.co.kr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3-26 16:02   수정 2015.03.27 09:56
한약산업협회 류경연 회장이 또다시 협회장으로 선출돼 지난 2009년이후  4번의 총회를 통해 4연임에 성공한 회장으로 기록되게 됐다.
 
한약산업협회는 26일 제 14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회장과 감사 등 임원진을 선출하고 새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최종 확정했다.

한약산업협회는 이날 정총을 통해 임기 2년의 새 회장을 뽑는 임원선거에 단독으로 입후보한 류경연후보(현 회장)를 회장으로 선출하는 한편 감사에 남종태 한창구씨를 각각 선출했다.

협회초유의 4연임에 성공한 류경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약업계의 잘못된 제도 및 기준치를 재개정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처음 회장으로 선출된 지난 2009년이후 6년동안 오로지 협회발전과 회원권익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만큼 앞으로의 임기 2년동안에도 초심을 잃지않고 회무를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류경연 회장은 당선직후 잘못된 기준규격 재개정, 한약제조업소 제조관리자 확대, 녹용회분함유율 완화, 녹용개별소비세 폐지 등 당면현안 해결을 공약사항으로 제시하고 한약재 GMP제도 활성화를 위해 국회 식약처 등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한약재 제조기반 조성확충 △협회 및 회원 위상강화를 위한 대정부 대관활동 강화 △한약재 유통 및 각격조사를 통한 수급안정 △연간 생산실적 보고체계 활성화 △수급조절대상 한약재 공동구매 알선 등 올해 추진할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협회는 또 이러한 사업들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사업비를 포함 총 4억5천8백여만원 규모의 세입 및 세출 예산안에 대해서도 집행부 원안대로 확정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김진석 식약처 생약바이오국장, 강석환 복지부 한의약정책관, 임기택 서울약령시회장, 채상용 한약유통협회 회장, 송경태 전 의약품수출입협회 회장 등을 비롯한 내외귀빈이 자리를 함께했다.

▲수상자 명단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유영화(화용제약) 강용환(참들제약) 구성민(옥천당) 이상완(경북무역).

△식약처장 표창 : 이진수(성보생약) 장세유(산들초제약) 윤영도(송산제약) 정원묵(조은생약).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 : 도기식(나눔제약) 이희송(미륭생약) 강선원(선일생약) 정태균(한솔제약) 김지훈(태창제약).

△한약산업협회장 표창 : 박정환(이풀잎제약) 이성용(한국국일당무역) 강영민(삼보제약) 민광식(고강제약) 손보영(보국약품) 조진규(우성제약) 조보현(삼포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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