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명실상부한 뷰티산업 특화도시로 거듭난다
인천헬스뷰티기업협회 정기총회 개최··· 식약처 정책설명회와 동시 진행
임흥열 기자 yhy@beautynury.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3-26 08:55   


K-뷰티 요충지로 거듭나기 위한 인천의 잰걸음이 계속되고 있다. 인천헬스뷰티기업협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4일 인천송도 미추홀타워 국제회의장에서 정기총회 및 화장품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3부로 나뉘어 1부에서는 인천헬스뷰티기업협회 한광석 회장의 개회사와 경인식약청 김인규 청장의 축하사, 2부에서는 식약처 바이오생약국 화장품정책과 이채원 사무관의 올해 화장품정책 설명, 3부에서는 인천헬스뷰티기업협회 정기총회가 이어졌다.

개회사에서 한광석 회장은 “인천시는 화장품 등 뷰티산업을 8대 전략사업으로 선정하고,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지역 내 화장품업체의 공동 브랜드 어울을 개발하고 공동 판매장 휴띠끄 개설 및 마케팅을 전개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면서 “화장품산업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해 주안 산업단지에 뷰티복합타운 건립을 추진 중으로, 복합타운이 건립되면 인천은 명실상부한 뷰티산업 특화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식약처 이채원 사무관은 원료성분명 표준화 및 원료목록 DB구축, 인체청결용 물티슈 화장품 분류, 원아시아 화장품뷰티포럼 개최 지원 등 2014년 주요 성과들을 언급한 뒤 화장품 안전관리 강화, 물품 분류의 국제조화, 국제협력 선도 및 글로벌 홍보, 화장품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 등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소개했다.

한편 인천헬스뷰티기업협회는 정기총회에서 정관을 개정, 기존 박진오 대봉엘에스 대표와 김홍섭 코스파인 대표 외에 정용문 엘디아 대표, 성언재 엔에스텍 대표, 김미경 미젤라화장품 대표 등 3명을 부회장으로 추가 선임했다.

또 감사를 맡았던 성언재 대표가 부회장으로 보직이 변경되면서 기존 강용수(크레비스 대표) 감사 외에 박경래 피엘코스메틱 대표가 신임 감사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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