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 유사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인기를 끌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백수오궁’이 누적 매출 800억원을 돌파했다.
내츄럴엔도텍은 지난 2012년 3월 홈쇼핑 런칭 4개월 만에 누적 매출 30억원, 8개월 만에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는 등 단기간내 시장 진입에 성공했으며 지난해 9월 누적 매출 500억원을 달성한지 4개월도 채 되지 않아 누적 매출 800억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 측은 검증된 효능과 안전성에 따른 기존 고객들의 재구매, 입소문을 통한 신규 고객 증가 등을 매출 급신장의 요인으로 꼽았다.
또 배우 유지인 씨와 한의사 신정애 원장이 직접 백수오궁 홈쇼핑 방송에 출연해 자신들만의 건강 비법을 소개하며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해를 높여준 것도 성공의 한 요인이 됐다고 분석했다.
백수오궁 마케팅 담당자는 “자신의 건강을 소중히 여기고 높은 삶의 질을 추구하는 ‘골드퀸’이 백수오궁의 주 고객”이라며 “여성의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여성 호르몬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