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콜, 질석 내장된 친환경 조약돌 찜질기 출시
한번 축열로 최장 2시간 사용,안전성 높고 친환경적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1-15 06:49   수정 2014.01.15 06:50

㈜마미콜(대표 박정자)은 축열식 전기찜질기인 ‘조약돌찜질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조약돌찜질기'는 전원을 연결하면 10분간 축열이 되는 제품으로 한번 축열을 통해 최장 2시간(커버사용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PTC히터를 적용하여 설정 온도 이상 과열되지 않기 때문에 안전성이 높고, 음이온과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질석’이 보온재로 장착돼 친환경적이다. 질석은 운모가 변질되어 생성되는 것으로 내화성, 경량성, 보온성, 통기성 등이 뛰어나 주로 건축용 단열재로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천장의 석면보드 대체재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찜질기의 외부는 강화유리의 150배 강도를 지닌 폴리카보네이트로 제작돼 외부의 충격에도 제품의 변형 없이 장기간 사용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

박정자 대표는 "겨울철마다 전기찜질기로 인한 화상이나 화재사고 소식을 듣게 되는데, 조약돌찜질기는 찜질기 기능과 뛰어난 안정성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디자인도 좋아 부모님, 몸이 찬 여성들에게 유용한 찜질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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