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돕기 기부활동에 대학생들도 한 몫
상명대공과대학생회, Engineering Festival 수익금 전액 기부
이종운 기자 news@yakup.co.kr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1-03 17:26   수정 2014.01.03 17:27

독거노인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자선기부 활동에 대학생들도 한 몫을 거들고 나섰다.

상명대 공과대학생회(회장 장선철)는 최근 공과대학주최 Engineering Festival을 통해 마련된 행사 수익금 전액을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에 기부했다.

이대학 학생회는 Engineering Festival과 취업 설명회를 기획하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학생 참여와 홍보를 위해 몇 가지 방안을 강구했으며 수차례 회의 끝에 행사수익금을 통한 기부를 결정했다고 한다.

학생회 대표들은 지난해 11월에 개최된  Engineering Festival 을 통해 확보된 순매출액(400,000원) 전액 모두를  12월6일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에 전달했다.  

학생회회장 장선철(26)군은 “ 행사 당시 한파 및 많은 눈이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상명대 학우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고  급박하게 돌아가는 사회속에 추운겨울 홀로 계실 독거 노인분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상명대 학생들의 이번 기부활동은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대학생들의 마음이 담긴 활동으로 독거노인들의 마음을 녹이며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만들 계기가 된것으로 주변에서는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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