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웰라이프가 녹즙 16종과 건강즙 9종을 출시했다.
대상㈜ 건강기능식품사업부 대상웰라이프(본부장 이광승)는 '대상웰라이프 녹즙' 16종과 건강즙 9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대상웰라이프 녹즙'은 명일엽, 케일, 돌미나리, 클로렐라 등으로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모든 녹즙에 제조일과 함께 '착즙일'을 표기했다. 현재 시장에 출시된 기존 녹즙 제품은 '제조일'만 표기 되어 있어 즙을 짠 후 보관되는 시간에 따라 신선도가 떨어져 착즙일은 중요한 개념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상웰라이프 마케팅 담당자는 "소비자 조사결과 많은 사람들이 녹즙의 제조일을 착즙일로 알고 있다"면서 "그러나 '제조일'은 단순히 즙을 병에 담아 포장한 날일 뿐 착즙을 그날 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소비자의 알 권리 충족과 정직하고 신선한 녹즙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착즙일'을 표기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대상웰라이프는 이번 제품을 출시하면서 업계 최초로 '투명용기(PET)'를 사용해 소비자가 마시기 전에 내용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밀폐 방식도 '이중캡핑'을 적용해 외부로부터의 오염 가능성도 줄였다.
또, 배달 과정에서 녹즙의 온도를 유지시키는 냉장팩도 자체 개발해 더욱 안전하고 신선한 녹즙을 소비자가 맛볼 수 있게 했다.
한편, 대상웰라이프는 신성장 동력으로 '냉장일배 녹즙사업'을 선택하고 2008년부터 '데일리사업 TFT'를 발족, 전문인력을 대거 영입해 시장확대를 준비해 왔다. 안정적인 생산 인프라 확보 차원에서 강원도 횡성에 녹즙 제품 연간 2천만개 생산 규모의 공장 준공은 물론 전국 단위의 유기농 재배 농가와도 전속 공급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대상웰라이프 이광승 본부장은 "주부사원인 '웰디(웰라이프 디자이너)'의 대규모 채용과 2013년까지 가맹점을 300개로 늘리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선보일 계획"이라면서 "내년 상반기에 제품라인을 더욱 확장시켜 2,200억원 규모의 녹즙 시장에서 진입 첫해 120억원 매출과 점유율 6%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포부를 설명했다.
현재 대상웰라이프 홈페이지(www.wellife.co.kr)에서는 녹즙 출시기념으로 '착즙일을 맞춰라', '제조일과 착즙일 비교해보기' 등 착즙일 관련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주문·가맹점 문의:080-996-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