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식품협회 부설 연구원 '잘나가네'
지난해 검사실적 2만1,000여건 … 전체실적 35억원 규모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2-25 14:40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부설 한국기능식품연구원이 지난해 모두 21,371건을 기록해 총 29억원 가량의 검사료 관련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이 진행한 검사 가운데는 일반검사가 8,577건이었으며 자가품질검사가 1,879건, 수입식품이 10,404건, 화장품도 511건이었다. 여기에 식약청을 비롯한 관련기관의 연구용역과제를 더하면 모두 연구원의 지난해 실적은 35억원 가량이다.

검사와 용역 관련 실적이 예상을 상회함에 따라 연구원은 올해 예상 검사 건수를 29,160건으로 늘려 잡고, 예산안 역시 44억원 규모로 지난해 보다 9억원 가까이 늘려 잡았다.

이를 위해 기능식품업체나 식품제조업체와 연간계약을 추진하는 한편 검사범위도 수산물 항생물질과 잔류농약 관련 검사, 부정유해물질 검사 등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 축산물 검사기관과 화장품품질위탁검사기관으로 검사기관 지정확대 작업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연구원은 이에 발맞춰 유해물질과 잔류농약, 항생물질 관련 정밀기기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하고 관련 예산을 반영했다. 더불어 연구원 홍보물을 제작해 홍보를 강화하고, 분석 전문성과 정도 향상 방안을 수립해 시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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