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현미 당뇨병 합병증 예방효과
수족저림 및 통증 억제 동물실험서 확인
최선례 기자 best_sun@hfoodnews.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8-30 17:06   
발아현미를 먹으면 당뇨병에서 오는 수족의 저림이나 통증을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됐다.

일본 팡클은 美조지아주립대학과 공동연구를 통해 이같은 당뇨병 합병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동물실험에서 발견했다.

당뇨병이 지속되면 수족 끝의 저림이나 통증을 느끼는 신경장애가 일어나는데, 발아현미를 지속 섭취하면 백미에 비해서 이러한 장애가 덜하다는 것.

발아현미는 지금까지 식후의 혈당치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경장애는 신경에 자극을 줄 때의 전도속도가 저하하여 자극을 잘 느끼지 못해서 일어난다.

실험에서는 당뇨병을 일으킨 마우스에 백미와 현미, 발아현미를 3주씩 투여하고 신경의 전도속도를 조사했다.

백미 및 현미를 투여한 마우스의 전도속도는 건강한 마우스에 비해 약30%정도 낮아졌지만, 발아현미를 투여한 마우스는 약 10% 정도 저하에 그쳐 부작용 억제하는 것이 시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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