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올리브, 업체 진출 속속시장확대 기운
미용·항염증·항혈당 등 폭넓은 효능·효과
최선례 기자 best_sun@hfoodnews.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8-21 16:31   수정 2007.08.29 16:11
올리브는 올리브오일의 유명세 덕분으로 전세계적으로 그 인지도가 높다.

일본에서도 올리브에 대한 좋은 이미지는 기능성에 대한 인지도 이상으로 깊이 침투하고 있어, 인지도가 높은 반면 기능성 인지도는 아직 낮은 편이다.

그러나 제품화가 속속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기능성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질 날도 멀지 않았다는 것이 업계측의 설명이다.

또 일본시장에는 최근 원료업체가 속속 진출하고 있어, 시장확대의 기운도 높아지고 있다.

업체들은 올리브의 원산지, 추출부분, 유효성분의 함유량 등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또, 효능·효과에 대한 연구도 각사가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용을 비롯한 항균, 항바이러스, 혈당강하, 항염증 등 올리브의 잎·과실에 관한 기능성이 다수 확인되고 있다.

올리브잎과 관련해서는 일본분말약품이 당흡수저해작용 등을 비롯하여 콜라겐의 흡수촉진이라는 미용에 관한 데이터를 축적하여 미용분야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 에자이 푸드케미칼은 인체실험에서 혈당치,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저하작용을 확인하여 메타볼릭신드롬 대응소재로서 제안하고 있다.

이밖에 다른 기업에서도 인체실험을 통해 경도의 고혈압 개선효과와 LDL콜레스테롤을 내리는 효과를 확인하고 있다.

올리브가 건전한 시장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인지도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 근거에 기초한 확실한 효능·효과로 접근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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