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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진 비올 대표이사는 “올해 실적 성장을 이룬 비올이 연내 코스닥 상장까지 무사히 마무리해 매우 기쁘다”며 “회사는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다수의 신제품을 준비 중이며,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서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9년 설립된 비올은 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 제조 업체로, 현재 전 세계 40여개국에 수출을 진행 중이다. 주요 제품은 ▲스칼렛(SCARLET) 시리즈 ▲실펌(SYLFIRM) ▲실펌X(SYLFIRM X) ▲더마스탬프(DermaStamp) 등이 있다.
향후, 비올은 다수 신제품 출시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적극 확대할 방침으로, 국내 첫 연성 위내시경 제품은 연내 국내 판매 허가를 목표로 막바지 인증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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