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기술, 헬스케어 발전에 어떤 영향 끼쳤나?"
보건산업진흥원, 15일 '2018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포럼' 개최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10-25 23:45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1월 15일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8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포럼'을 개최한다.

세션 1에서는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장의 '4차 산업혁명과 헬스케어의 도전' △에릭 세닉 황 교수(듀크메디컬센터)의 '4차 산업혁명의 맹아, 헬스케어' 를 주제로 기조강연이 실시된다.

특별강연으로 △팀 모리스(엘스비어 디렉터)의 '임상연구 및 의료현장에서의 디지털 혁신' △캐서린 쿠즈메스카스(심플리 바이털 헬스 대표)의 '블록체인과 보건의료산업의 미래'가 진행되고, '4차 산업혁명을 현실화하는 헬스케어'를 주제로 오픈토크가 열린다. 

세션 2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헬스케어, 미래를 엿보다'를 주제로 △의료현장에서의 블록체인 적용방안(한현욱 치의과대학 정보의학교실 교수) △4차 산업혁명과 의료기기의 진화(김현준 뷰노 전략이사) △스마트워치의 진화와 헬스케어(강성지 웰트 대표) △인공지능과 신약개발(배영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차산업 전문위원) △임상빅데이터의 활용과 임상시험의 혁신(신은호 메디데이터코리아 아태지역 솔루션 컨설팅 총괄) 등에 대한 사례발표와 함께 '데이터 불록체인 인공지능과 헬스케어의 결합'에 대한 오픈토크가 진행된다.

세션 3에서는 '보건산업 대전망 및 10대 이슈'를 주제로  △보건산업 국제통상 이슈 및 전망(안덕근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보건산업 10대 이슈 및 2010년 전망(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래산업기획단 팀장) 강연과 '보건산업 해외시장 진출전략 논의'에 대해 오픈토크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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