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100% 제거하는 것으로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인정한 살균소독제 ‘디-125(D-125)’를 아시아 독점 수입하는 ㈜마그넥스바이오(대표이사 신영수)는 지난주 충남 축산과에 총 5억원 상당의 살균 소독제를 추가로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디-125(D-125)’는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동물용의약품으로 허가를 득한 상태로, 국내에서도 공식 판매를 최근 시작했다. (허가번호 제319-1호)
회사 측에 따르면 미국에서 개발된 살균 소독제 ‘디-125(D-125)’는 일반 세균에 대해 경수조건에서 600배, 조류인플루엔자바이러스에 대해 경수조건에서 400배 희석배율을 사용해 축사공간 및 기구, 오물사체, 농장차량 및 운반용구 등에 소독효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미국환경보호청(EPA)에서 과학적 데이터를 통해 여러 종류의 인플루엔자 및 조류 인플루엔자 타입들에 대해 효력을 인정받았다.
마그넥스바이오 신영수 대표는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가금류의 생체 및 사체뿐 아니라 분변에서도 발견되는데, D-125는 오물이 쌓여있는 상태에서도 효력을 발생하기 때문에, 균만 따로 추출해서 살균여부를 확인한 기존 제품들과 크게 차별화 된다. "며 "우리나라는 연중 AI 피해를 반복하면서 조기 진화에 성공한 적이 한번도 없으며, 매번 살처분에 의존하고 있는데, 방역당국과 농가가 미국 등 선진국의 AI 대응책을 벤치마킹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D-125는 조류인플루엔자 뿐만 아니라 노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신종플루(H1N1), 사스, 인체코로나바이러스, 에이즈, B/C형 간염 등 총 142개의 슈퍼바이러스, 슈퍼박테리아 Killing list를 보유한 살균소독 제품으로, 미국 및 세계 주요 병원에서 현재 사용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