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스퇴르연구소, 3000여 학생에 생명과학 교육프로그램 진행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2-19 12:09   수정 2017.01.19 22:28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2016년 한해도 과학 꿈나무들에게 생명과학 및 기초과학 분야를 탐구하고 흥미를 북돋아 주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 경기과학멘토 사업과 미래창조과학부의 지원으로 진행된 한국파스퇴르연구소 교육 프로그램은 2016년 한해 동안 총 62회 진행됐고 3,078명이 혜택을 받았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연구소 교육 프로그램은 과학자들이 직접 가르쳐주는 과학 이론 수업 및 실험 뿐만 아니라 질문 세션, 연구소 투어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해 과학과 연구소 역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안양과 동두천에서 진행된 과학 페스티발에도 참석, 일반인들도 손쉽게 과학을 체험하고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여름·겨울 방학 동안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연구소 인턴쉽 프로그램의 경우, 생명과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연구소에서 일하면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특별히 고안됐다. 학생들은 각 연구팀에 배정되어 과학자와 함께 연구하며 과학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배우게 되며, 또한 실험을 직접 해봄으로 미래 진로를 경험할 수 있었다는 것.

중고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생명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강의 및 실습 프로그램과 과학자와의 대화 시간으로 구성했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2009년부터 꾸준히 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올해까지 약 16,500여명의 학생들이 생명과학 교육 혜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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