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손숙미)는 13일 57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언항(사진) 전 보건복지부 차관을 제13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신언항 회장은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석사/박사, 영국 웨일즈대 경제학과 석사를 졸업했으며, 제16회 행정고시 합격, 보건복지부 감사관, 대통령비서실 보건복지비서관, 보건복지부 차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 건양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장 등을 거쳐 현재 중앙입양원장을 지내고 있다.
신언항 회장은 “저출산 문제는 국가차원의 과제로 우리협회와 같은 출산 장려기관의 회장직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오랜기간의 관료 경험을 살려 임․직원들과 합심해 출산 친화 환경조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취임식은 14일 오전 10시 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한편 협회는 총회에서 829억 1,550만원의 2017년도 세입 세출 예산을 확정했다( 일반회계 718억 8,603만원(86.7%), 보조금회계 47억3,740만원(5.7%), 특별회계 62억 9,207만원(7.6%))
이를 본부와 지회로 구분하면 본부 123억6,505만원(15%), 13개 시도지회 705억5,045만원(85%)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