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닥터헬스케어, 유자발효음료 ‘홍유리’ 中 수출
만트레이딩과 공동 개발…현지 카페·백화점·호텔 등서 판매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2-08 09:42   

국내 헬스케어 전문 기업 (주)애니닥터헬스케어가 수소수 캔음료 ‘수소샘’에 이어 유자발효음료인 ‘홍유리’를 중국에 수출했다.

유자발효음료 ‘홍유리’는 중국인들의 입맛에 맞춰 개발된 전략 상품으로, 라벨 허가 및 CIQ 허가를 받아 북경내 CJ사의 뜨레쥬르 매장을 시작으로 현재는 상해 고급 카페 매장과 호텔, 백화점, 병원 등에 입점 판매 중이다.

이 제품은 유자, 배, 도라지, 인삼의 4종을 배합해 겨울철 감기 예방 및 미세먼지, 황사 등의 호흡기질환 예방용 차로서 전량 중국에 수출되고 있다.

애니닥터헬스케어와 만트레이딩이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유자발효음료 ‘홍유리’는 애니닥터헬스케어가 생산 공급을 담당하고, 만트레이딩이 중국 수출을 담당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내년에는 호흡기질환 예방용 유자발효음료 ‘홍유리’와 항산화기능의 이너뷰티 음료 ‘수소샘’ 제품을 각각 2,000만캔 이상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현지 유통회사와 계약을 진행 중이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중국 시장에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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