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타이드 전문기업 ㈜나이벡(대표이사 정종평)이 중국 치과 시장의 진입에 한층 더 가까워졌다.
나이벡은 지난 10월 콜라겐 성분 치주조직 재생 바이오소재가이도스(GuidOss)에 대한 전임상시험을 성공으로 통과, 현재 임상 시험을 앞두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나이벡에 따르면 현재 치주조직 재생 유도재 성분인 콜라겐 차폐막에 대한 전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완료됐으며 임상시험 진행을 위한 실시 계획서 확정 수립된 상태로, 임상시험은 중국의 4개의 치과대학병원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나이벡은 지난 2015년 8월 소 뼈에서 유래한 골이식재 OCS-B의 임상시험에 이어 두 번째로 임상시험을 진행하게 됐다. 나이벡은 중국 내 임상 시험을 실시하는 외국기업으로는 최초로, 이번 중국 내 임상시험을 통해 제품에 대한 품질경쟁력과 중국 내 신뢰도를 높여 치과 시장진입에 대한 신호탄으로 예상하고 있다.
나이벡 관계자는 “소뼈유래 골이식재인 OCS-B는 현재 4개 치과대학병원에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인 가운데,치주조직 재생 바이오소재인 가이도스 또한 전임상 시험을 완료하게 되어 비교적 순조롭게 중국 치과시장에 진입을 하고 있다”며, “오랜 시간 중국 시장 진입에 공을 들여온 만큼 최대한 안정적 진입과 큰 시장을 확보하고자 다각적인 측면에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