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호 조달청장, 보령바이오파마 방문 …백신 수급 방안 논의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1-10 11:24   

정양호 조달청장은 11월 10일 충북 진천 소재 (주)보령바이오파마를 방문해 독감백신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기업관계자들과 안정적인 수급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보령바이오파마는 국내 최초 경구용 장티푸스 백신을 개발한 생명과학 전문기업으로, 주 생산품은 일본뇌염백신과 제대혈, 독감백신 등이다.

조달청은 올해 1,387억원 상당의 예방접종용 백신을 계약했고, 이 중 약 40%, 559억원 상당이 독감백신이다.

정양호 조달청장은 이날 방문에서 "독감백신은 겨울철 국민건강과 밀접한 제품으로 다른 어떤 제품보다 엄격한 관리와 적기 공급이 중요하다"며 "기술력이 뛰어난 국내기업들이 국내 조달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세계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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