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인체조직 취급 윤리·원칙 담은 '서울선언' 선포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6-30 20:24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2016년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 행사의 일환으로   아시아태평양조직은행연합회와 함께 인체조직을 취급하는 개인과 단체의 윤리와 원칙을 담은 ‘서울선언’을 7월 1일 선포한다.

이번 선언은 인체 기증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인체조직을 윤리적으로 안전하게 취급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선포식에는 미국, 유럽 조직은행연합회장, WHO 관계자 및 국가생명윤리위원회위원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함께 참여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서울선언’을 통해 인체조직의 윤리적 취급과 안전관리에 대해 공고한 의지를 다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체조직 분야의 글로벌 이슈에 대하여 여러 국가와 협력하여 인체조직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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