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 20주년, "성공보다 성장이 목표"...엠블럼 공개
200년 바라보는 장인기업 의지 담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3-09 15:20   수정 2016.03.09 15:21

㈜인바디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20주년 기념 엠블럼’을 공개했다.

인바디는1996년 5월 15일, 세계 최초로 신체 부위별 임피던스 직접 측정 기술을 개발 및 상용화 하여 체성분분석기인바디로 시작을 알렸다.그리고 인바디만의 노하우로 가정용 체성분분석기인바디다이얼,웨어러블체성분분석기인바디밴드까지,병원은 물론 집에서 그리고 손목에서까지 장소의 제약 없이 어디서나 인바디검사가 가능하도록 라인업을 완성했다.

인바디에 따르면  지난 20년 동안 연평균 20% 이상의 매출성장을 이룬 비결은 기술력. 측정한 값이 얼마나 실제 값과 같은지를 나타내는 ‘정확도(Accuracy)’와 반복 측정했을 때 오차 없이 일관성 있는 수치를 나타내는 ‘재현도(Reproducibility)’를 보장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

여기에  ‘관계’를 중시하는 영업 방침도 한몫했다.

실제 국내를 포함한 세계 각지의 대리점은 회사와 제품에 대한 신뢰가 두텁고 높은 충성도를 갖고 본사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오랜 시간 구축한 영업시스템과 본사와 지사,법인,대리점간의 소통이 자유롭고 본사의 정책이 빠르게 반영되며 반대로 영업망의 의견이 본사에서 적극적으로 수렴된다.

이번 20주년 기념 엠블럼은 20주년을 상징하는 숫자 20과 인바디의 핵심 컬러이자 열정을 의미하는 버건디색을 사용했고,20년이 아닌 200년을 바라보는 장인기업이 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인바디 영업총괄 마케팅 디렉터는 “20주년 기념 엠블럼은 국내 의료기기 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고 성장하는 것이 어려운 현실에서도 체성분분석 대표 기업으로 자리잡은 것에 대한 자신감의 상징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제작됐다"며 " 앞으로도 정적인 성공보다는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바디는 3월 17일-20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KIMES(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전시회)에서 InBody와 InBody Dial, Inbody BAND, 혈압계,신장계 등 전제품을 전시하며 20주년을 기념하는 할인 및 제품 증정과 같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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