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로닉,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KIMES 2016' 신제품 전시
초단파 자극기 ‘엔커브(enCurve)’ 온-오프라인 이벤트 진행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3-09 10:56   수정 2016.03.09 10:56
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이 오는 17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2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6, Korea International Medical and Hospital Equipment Show 2016)’에서 신제품 ‘엔커브(enCurve)’를 일반에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엔커브’는 지난해 12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에서 고주파를 활용한 비접촉식 초단파 자극기로 허가를 획득했다. 고주파 에너지를 허리 부분에 조사해 BMI 지수 25 kg/㎡ 이상 35 kg/㎡ 이하 비만환자의 허리둘레를 감소시키는 원리로, 부나 근육 등의 주변 조직은 보호하고, 지방세포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한다. 고주파 에너지에 의해 온도가 상승한 지방세포는 사멸하며, 이를 통해 허리둘레가 감소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

또 환자의 신체적 반응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최적의 에너지를 자동 적용하므로 환자별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 
 
KIMES 현장 루트로닉 부스에서는 ‘엔커브’ 관련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룰렛을 돌려 나오는 공 안에 당첨 메시지가 들어있다. 1등 당첨자에게는 경품으로 엔커브 쿠션을, 2등에게는 엔커브 물병, 3등에게는 엔커브 줄자 등을 현장에서 증정한다.

엔커브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encurve)에서는 ‘엔커브 네잎클로버’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당첨자에게는 후지 포토 프린터(1명), CGV예매권(5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상품권(20명) 등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현장 이벤트에 당첨되지 않은 응모자에게 추가 당첨 기회를 제공하는 ‘꽝 피플 이벤트’가 오는 20일까지 열린다. 당첨자는 25일 엔커브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구본철 루트로닉 임상연구팀장(피부과 전문의)은 “엔커브는 기존 시술과 달리 시술하면서 발생하는 불편감이 적고 편안하게 시술 받을 수 있으며, 사용이 편리하다”며 “별도의 마취가 필요 없고 시술 시간이 30분으로 짧은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또 최근 루트로닉이 새롭게 출시한 피코초 레이저 ‘피코플러스4(PICO+4)’도 전시된다. 지난해 말 식약처 허가를 받은 ‘피코플러스4’는 532 nm, 1064 nm, 595nm, 660 nm의 멀티파장을 구현한다. 피코초 레이저는 순식간에 높은 에너지를 조사해 피부의 손상을 최소화한다는 특징이 있다. 루트로닉은 우수한 기술력으로 4년 간의 연구 끝에 국내 최초 4가지 멀티파장의 피코레이저를 독자 구현했다.
 
황해령 대표는 “루트로닉은 매년 괄목할만한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며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지난해에는 라셈드, 올해 ‘엔커브’와 ‘피코플러스4’ 같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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