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협회 새회장 선출 3파전 양상
김필건 현회장 외 박혁수 최혁용씨 회장후보 등록
이종운 기자 news@yakup.co.kr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2-16 10:34   수정 2016.02.16 10:54

한의사협회 새 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에 현직회장을 비롯한 3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쳐 3파전 양상으로 전개 될 예정이다.

지난 15일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김필건 현 회장과 박혁수 서울시 한의사회장, 최혁용 함소아한의원 대표 등 3인이 경선을 통해 회장직에 도전한다.

한의사협회 회장선거전은 오는 2월28일까지 계속되며 직선제(우편투표 및 인터넷투표)를 토해 오는 3월11일 오전 당선자를 발표하게 된다.
 
앞서 대한한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렬․이하 선관위)는 지난 2월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후보자 등록을 받은 바 있다.

제42대 한의협 회장 및 수석부회장 등록후보자 기호추첨 결과 박혁수․국우석 후보가 기호 1번, 김필건․박완수 후보가 기호 2번, 최혁용․장혜정 후보가 기호 3번을 뽑았다.

후보자 정견발표회는 오는 2월 18일 제3권역(대구․경북)을 시작으로 2월20일 제2권역(부산․울산․경남), 2월 22일 제5권역(광주․전남․전북), 2월 23일 제4권역(대전․충남․충북), 2월 24일 제1권역(서울․인천․경기․강원․제주) 순으로 열릴 예정이다.

직선제로 진행되는 투표는 2월 29일 우편투표, 3월 6일부터 인터넷 투표가 각각 개시한 후 3월 10일 동시에 마감한다. 선관위는 3월 11일 우편투표와 인터넷투표를 개표해 당선인 결정 발표를 한 후 3월 18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은 다음 당선인 확정 공고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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