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함스코리아는 호주 TGA(치료 제품 위원회)에 제품 등록이 완료됐으며 KDFA(한국 식약청)의 안정성 승인을 받은 호주의 천연 화장품 ‘그라함스’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그라함스의 제품들은 스테로이드를 비롯해 파라벤, 미네랄 오일, 코르티손, 인공향료, 인공색소, 계면활성제, 유해물질 등이 전혀 함유되지 않아 안전하다.
또 카렌둘라 꽃, 에뮤 오일, 프로폴리스, 마누카 꿀 등의 천연 성분을 주 원료로 해, 아토피 치료 환자 뿐 아니라 예민하거나 건성 피부 타입에도 적합하다.
그라함스코리아 이종협실장은 “최근 아토피를 위한 치료약이 과대 광고되면서 독이 되는 제품을 사용해 부작용을 겪는 아이들이 급증하고 있다”며 “크림을 구입할 시 영유아의 연약한 피부에 독이 되는 화학 첨가물을 뺀 제품을 확인하고 구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그라함스의 창립자 제프 그라함은 아들의 아토피 치료를 위해 제품을 개발했다. 이 후 자산의 아들과 같은 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아토피에 대해 조사하고 연구하며 호주를 대표하는 아토피 크림을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