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병원 임상의학연구소,R&D서비스업 인증기관 선정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승인,이공계지원 특별법 적용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1-11 09:45   수정 2014.01.11 09:46

튼튼병원 임상의학연구소(소장 박춘근, 사진)이 최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승인하는 연구개발(R&D)서비스업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의료 관련 기관이 연구개발서비스업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사례는 이례적으로, 튼튼병원 임상의학연구소는 이학·공학 분야의 업종과 관련된 융합분야의 연구개발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개발서비스업 인증기관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이공계 인력을 2인 이상 상시 확보하고, 연구개발 도입은 물론 학술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는 등 연구소로써의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튼튼임상의학연구소는 직접 의학연구를 개발하고 임상실험 등의 결과를 토대로 튼튼병원은 물론 타 병원이나, 기업, 공공기관 등에 新의료기술과 그밖에 연구 등을 제공할 수 있는 진정한 연구소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지난 2012년 9월 튼튼병원에 설립된 튼튼임상의학연구소는 전문성을 갖춘 의료진 양성과 선진 의료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학술 활동과 연구개발, 신의료기술 도입, 저술 및 편찬, 해외 의료기관과의 교류 등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세계신경외과학회 학술대회와 이태리 척추 학술대회, SELD(미니레이저디스크 시술) 합동연수, 튼튼병원 의료진 집담회 개최, 美 스탠포드 의과대학 의료진 초청, 송년 심포지엄 등을 참가‧주관하는 활동을 전개해왔다.

올해 병원 인증을 위한 직원 교육 및 분석의 자문역할과 고객서비스 관리, 감염관리를 통한 질적 향상을 위해 매뉴얼을 개발하고, MISS(척추최소침습수술)의 신기술 개발과 도입, 국내‧외 다양한 학술대회 참석은 물론 자체적으로 주관해 개최할 예정이다.

박춘근 연구소장은 “환자들에게 최선을 다하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의료진들이 지식과 술기를 갖추고 지속해서 발전시켜야 한다”며 “튼튼병원만의 특화된 시술과 수술을 개발하고 도입시켜 질적 향상을 통해 환자 만족도 개선, 젊은 의료진들에게 연수과정을 제공해 교육과 훈련을 전개해 의료 선진화를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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