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총파업 출정식 '제동'…장소 불허 통보
의협 긴급 비상회의 결과 "예정대로 출정식 강행"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1-09 14:06   수정 2014.01.09 15:04

대한의사협회가 11일 총파업 출정식을 갖기로 한 새마을금고 연수원이 장소 대여 불허를 통보했다.

노환규 회장은 SNS를 통해 대관취소에 "정부가 유치하고 치사한 방법으로 막을수 있느냐"고 밝혀 정치적 외압을 시사했다. 연수원측은 장소 대여 불허이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없는 상황이다.

의협은 새마을금고 연수원에 사용료를 모두 지불한 상태로 이에 대한 계약서는 따로 작성하지 않았다.

의협은 비대위 긴급회의를 열고 이에 대한 대책회의를 논의했다.

의협은 "총파업 출정식 연기는 없을 것이며 예정대로 진행하겠다"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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