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의료재단,'러스크 꾸러기 소아재활센터' 개소
내 집 같은 아늑함과 편안함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12-25 17:30   수정 2013.12.25 17:31

의료법인 광화의료재단 '러스크&하워드병원그룹(이사장 박선구)'이 성인 뿐 아니라 어린이들의 재활 건강도 책임지는 전문 의료기관으로 발돋움한다.

병원 측은 오는 2014년 1월, 소아재활을 전문으로 하는 '러스크 꾸러기 소아재활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개소하게 될 꾸러기 소아재활센터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소재 러스크병원 본관 뒷편에 위치해 있으며 90병상 규모를 갖췄다.

꾸러기 소아재활센터는 어린이들의 기능적 활동 수행을 도와 줄 '물리치료'와 운동 기능, 인지 기능, 놀이 기술 등 종합적인 능력을 향상시켜 줄 '작업치료'. 음악을 이용하여 어린이들의 신체적 기능 및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음악치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할 '미술치료' 등이 시행된다. 이외에도 '언어치료', '심리안정치료', '운동치료' 등도 시행함으로써 소아재활전문센터의 면모를 갖췄다.

특히 꾸러기 소아재활센터는 내 집과도 같은, 아늑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입원 어린이들의 심리적인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입원침대를 없애는 대신 매트를 설치하여 어린이와 보호자의 친밀감을 높였다. 또 정원을 조성하여 가족 모두가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캠핑 프로그램'도 구성할 예정이다.

박선구 이사장은 "꾸러기 소아재활센터는 치료가 강조된 병원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내 집과도 같은 가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심적 부담을 없애고자 노력했다."면서 "보호자와 어린이가 함께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화목한 소아재활센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