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37대 신임회장 드디어 '오늘 선거'
6명 후보 “화합과 단결 이끌어 내겠다” 한 목소리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2-03-25 10:55   수정 2012.03.25 11:24


10만 의사를 이끌어 갈 대한의사협회 신임 회장은 누가 될까?

대한의사협회 37대 신임회장 선거가 25일 오전 10시부터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시작됐다. 총1574명의 선거인단이 참여하는 이번 선거는 과반수 이상의 표를 얻어야 한다.

회장후보자들은 정견발표에서 “의협의 화합과 단결, 소통을 이끌어 내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어떤 후보의 공약이 표심을 잡을지는 투표 결과를 두고봐야 할 것이다.

후보자들은 기호 1번 나현, 2번 최덕종, 3번 전기엽, 4번 주수호, 5번 노환규, 6번 윤창겸 모두 6명이다.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의료계 굴곡이 많았다”며 “그동안 의료계는 우여곡절이 많았고 순탄치 않았지만, 회원들의 아쉬움을 상쇄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또 “6명의 후보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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