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환자, 웹사이트 통해 정보 공유하세요'
GE헬스케어, 유방암 사연 담은 '디지털 월' 글로벌 런칭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9-30 11:23   수정 2009.09.30 11:34

GE헬스케어코리아(대표: 카림카르티)는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디지털 유방X선촬영(Digital Mammography) 상용화 10주년과  유방암 퇴치 노력을 기념하기 위해 개인의 삶이 유방암으로 영향을 받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온라인 ‘디지털 월(Digital Wall, http://www.gehealthcare.com/promo/breastcanceremotion/)’ 웹사이트의 글로벌 런칭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디지털 월’의 1차적 토대는 약 30명의 전세계 유방암 환자 및 생존자, 의료전문가, 기금 후원자 등 유방암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으로 이뤄졌으며, GE헬스케어는 향후 이 ‘디지털 월’을 더욱 성장시켜 더 많은 참여자들이 서로의 진솔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글로벌 나눔의 장(場)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또 해당 사이트를 통해 향후 유방암 관련 의학기술의 방향을 제시하고 이로 인해 유방암으로 고통받는 다른 이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치도록 할 계획이다.

GE헬스케어 글로벌 여성건강부문 전략마케팅 최고경영자 웬디 해리스는 “유방암은 성별, 연령, 국적, 지역에 관계없이 위협을 가해오고 있다. 이번에 런칭하는 GE헬스케어의 ‘디지털 월'이 전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정보의 나눔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디지털 월’ 1차 런칭에는 한국인으로서는 유일하게 아산병원 유방영상의학과 전문의이자 유방영상의학회와 유방검진학회에서 활동 중인 김학희 교수가 참여, 본인의 이야기를 글로 남겼다.

김 교수는 현재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GE헬스케어가 개발 중인 디지털 삼차원 유방촬영(Digital Breast Tomo Synthesis) 임상연구를 진행 중으로 인종 지역별로 편차가 심한 유방암 영상분야에서 아시아 여성, 특히 한국 여성의 검진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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