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병원은 우리들병원이 AOLD를 급여화 할 시에는 수술을 중단하겠다는 보도와 관련, 우리들병원에서 시술하고 있는 수십가지 수술법 중의 하나인 AOLD는 급여화 여부와 관계없이 수술중단을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특히 수술의 유효성과 환자 권익보도 등을 위해 단 한번도 고려해 본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우리들병원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지난 2월27일 그동안 비급여로 분류해 온 ‘뉴클레오톰을 이용한 관혈적 척추디스크 수술(AOLD)’를 급여행위에 포함키로 결정한 것과 관련, 2월 28일 “AOLD는 우리들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여러 치료법 중의 하나로, 우리들병원은 정부의 이번 결정은 환자를 위해 꼭 필요한 조치일 뿐만 아니라 국내 일부에서 제기하는 의학적 유효성 논쟁도 마무리 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우리들병원은 보건복지가족부가 수술의 타당성을 인정, 보험급여로 분류한 것에 대해서는 환영하지만 재료대는 불인정하여 그 피해를 고스란히 환자와 병원이 떠 맡게 될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 이에 따라 관련시술법의 유효성을 인정하고 있는 해외 유수 의학자들의 입장, 그리고 객관적인 자료 등을 준비해 조정신청을 낼 예정”이라고 피력했다.
AOLD는 지난 1997년 FDA의 인증을 받은 ‘마이크로2 뉴클레오톰 키트(자동수핵제거기)’를 이용해 섬유테에 3mm 정도의 작은 구멍을 내 망가진 수핵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고 건강한 디스크 조직은 최대한 보존할 수 있도록 하는 수술법이다.
상처를 최대한 적게 내기 때문에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고 수술 후 2~3일만에 퇴원해 조기 사회복귀가 가능함으로써 입원일수 감소, 항생제 최소사용, 무수혈 등으로 치료비용을 총체적으로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