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약업환경 극복위해 최선”
대한약학회 2007년 가을총회 개최
양금덕 기자 kumdu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1-07 17:43   수정 2007.11.07 18:22

대한약학회(회장 전인구)가 7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2007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전인구 회장은 “약제비 적정화방안, 한미 FTA 등 약업의 환경이 악화되는 현실 속에서 ‘위기가 기회다’라는 일념으로 10개월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대한약학회는 ‘신약개발 촉진 FTA, 건강기능식품, 화장품’까지 모든 학회의 세션과 화합 및 토론 행사를 적극 개최해왔다”며 “이러한 발전을 위해서는 학회 뿐 아니라 학계, 정부, 기업 등의 하나가 되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희목 회장은 축사에서 “그동안 학회의 논문들은 흔히 말하는 돈 되는 논문이 없었다”며 “대한약학회가 순수한 논문발표를 떠나 인류에게 필요한 연구 및 논문을 발표해 세계 발전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약학회는 2007년 학술상 시상식에서 함원훈(성균관대 약대) 교수에게 학술대상을 수여했다.

그밖에 수상자는 △녹암학술상 김영식(서울대 약대) 교수 △약학연구상 최재수(부산대 약대)교수 △약학교육상 김종국 (서울대 약대)교수 △약학기술인상 조윤성 박사(대한약학회, 대한약사연수교육원장), 김태현 부사장(부광약품) △학술장려상 황방연 교수(충북대 약대) △동영품질관리상 이상철((주) 유유)△신약기술개발대상 윤길준 대표이사(동화약품공업)△다인용 논문상 문애리 교수(덕성여대 약대) 등이다.

표창 수상에 이어 학술위원, 편집위원 등 업무보고와 정관개정, 신규신설 변경 등에 관한 내용을 논의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문희 국회의원, 장복심 국회의원,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 한국제약협회 김정수 회장, 박만기 서울대 명예교수, 김길수 전 이대 약대 교수 등 약학회 관계자 및 전 회장들이 참석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