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약사회 회장 박기배는 1일 동덕 여자 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 ‘동약제’에 참가해 “약사의 직능과 역할에 대한 고찰”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날 동덕여대 약대 학생들의 동약제는 학술 및 문화제로 구성되어 보다 높은 수준의 약학 교육 및 약대생들의 숨겨진 모습들을 유감없이 표출하는 자리였다.
박기배 회장은 이날 강연에서 그 동안 약대생들의 졸업 후 취업 진로에 대한 교육이 없었던 것을 안타까워하며, 미국 및 일본 등의 선진국의 약사들의 환경 및 활동 등의 실무적 경험을 바탕으로 새내기 약대생들의 미래을 위한 강연을 펼쳤다.
특히 ▲미국의 약사 직능별 현황 ▲일본 약제사의 직능별 구성 및 현황을 설명했다.
박기배 회장은 “약사의 미래는 약대생들의 몫이며, 보다 높은 이상과 꿈을 가지고 약사로써의 자질과 지식을 더욱 정진하여 약사의 전문가 역할에 충실해 주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전문 지식의 습득만이 약사의 발전을 이끌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내기 약대생들의 나아갈 방향을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