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넷이 11월 1일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전자세금계산서는 종이로 받던 세금계산서를 전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발급받는 것이다.
지금까지 약국에서는 매달 여러 도매상을 통해 한 달에 한 번 또는 수차례 종이로 된 세금계산서를 발급받아 신고하여왔으나, 금번 팜스넷에서 제공하는 전자세금계산서를 이용하면 한 달에 한번 종이대신 팜스넷 홈페이지에서 직접 월단위 세금계산서를 수령하고 이를 출력하여 신고할 수 있게 된다.
팜스넷은 "클릭 한 번으로 월간 상품매입에서부터 세금계산서 발행까지 모든 과정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매입관리가 가능하며, 무엇보다도 약국경영에 바쁘신 약사님들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준비했다. "고 도입배경을 밝혔다.
또한, 전자세금계산서는 세금계산서를 발행받는 약국 뿐만 아니라 팜스넷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고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공급업체에게도 세금계산서 발송에 따른 부대비용 절감과 업무효율증진 등의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통용되는 전자세금계산서는 전자서명법과 부가가치세법에 의해 종이 세금계산서와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