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약국' 보건소 내 설치 운영 추진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8-17 10:09   수정 2007.08.17 11:54

약사회의 당번약국 의무화와 관련, 특히 심야약국 운영에 대한 회원들의 참여가 저조한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논의가 활발하다.

이와 관련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심야시간의 경우 자치구 보건소 내에 심야약국을 설치하여 운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청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대부분 약국들이 매일 14시간 이상 장시간 근무로 인하여 주1회 평일야간시간 근무에 상당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기 때문.

이와 함께 공휴일 당번운영과 관련 당번약국 안내 홈페이지에 당번약국 입력을 독려하기 위하여 24개 구약사회를 5개 권역으로 나누어 해당 구약사회장 간담회를 진행, 일선 약국들의 당번약국 입력과 당번약국 준수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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