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박영근회장 몽골 ‘의료봉사’
6일간 1,300여명 환자 돌보고 귀국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8-13 11:40   수정 2007.08.14 14:25

영등포구약사회 박영근 회장이 하계휴가가 절정에 다다른 8월 2일~7일 기간 중 ‘몽골의료봉사단’의 일원으로 의료봉사를 다녀왔다.

박 회장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버스로 3시간 거리에 위치한 오지 ‘바양델겔르’ 지역에서 6일간 1,300여명의 환자를 돌보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예년과 같이 여름휴가를 의료봉사 활동으로 대신한 박 회장은 이번이 몽골봉사 5차 방문이며, 몽골은 앞으로도 지구촌 많은 국가들에 지속적인 의약 및 경제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곳이라고 전했다.

박 회장은 “현지의 날씨, 숙식, 교통 등 불편한 여건이었지만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다시 한번 민간외교의 역할에 대해 느낀 바가 많다”며 “국위선양은 물론 대한민국 약사로서의 봉사상과 의약분야의 우수성을 아낌없이 전하고 돌아온 것이 큰 보람과 성과였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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