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목 대약회장은 18일 이규진씨등 부회장 7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15일 상임이사 22명을 발표한데 이어 부회장 7인의 명단을 발표함에 따라 원희목 대약회장 직선호의 승무원이 사실상 확정됐다.
부회장에 임명된 인사는 △이규진(중앙대약대 卒, 前대약부회장) △최진석(서울대약대 졸, 한국병원약사회장) △박호현(성균관대약대 卒, 서울시약사회 감사) △이영민(조선대약대 졸, 前대약부회장) △정연택(덕성여대약대 졸, 덕성여대약대 동문회장), △박혜영(이대약대 졸, 前대약 여약사위원장) △권태정씨(동덕여대약대 졸, 서울시약사회장)이다.
이들중 최진석 부회장은 직능대표로 임명됐으며, 권태정 서울시약회장은 당연직으로 선임된 것이다. 박해영 부회장은 대외적으로 여약사회장까지 겸임하게 된다.
원희목회장은 인사 발표에 이어 앞으로 직능대표인 부회장 1-2인과 상근이사인 약국이사는 조만간 인선을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원희목회장은 상임이사에게 책임과 재량권을 부여하는 등 약사회는 상임이사 중심체제로 운영할 계획이며, 부회장은 대내외적인 회장의 업무를 대리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미 담당이사가 선임된 정책기획단은 대약 전문위원을 거느리게 하는 등 전문성과 독립성을 부여하겠으며, 윤리위원의 권한을 대폭 강화시켜 ‘약사회내의 대법관’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원회장은 이번에 출범한 대약 집행부의 슬로건은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약사회, 자랑스러운 약사상 구현‘이라면서 선거기간중 제시한 공약은 반드시 실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