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학년도 신학기 들어 약학대학가에서는 8개 대학에 9명의 신규 교수가 채용됐다.
본지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이번 전기 신규 교수 채용에서는 강원대 권용수 교수, 삼육대 박일호 교수, 서울대 신영기 교수, 영남대 곽미경 교수, 전남대 최현진 교수, 조선대 한효경 교수, 중앙대 최형균·이재휘 교수, 충남대 김상겸 교수 등 총 8개 대학에서 9명의 신규 교수가 채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과목별로 보면 약물학 2명, 약제학 2명, 독성학 1명, 병리학 1명, 생약학 1명, 유기의약품화학 1명, 약품식물조직배양론 1명 등의 분포도를 나타냈다.
권용수 교수는 1986년 강원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 강원대 BK21 사업단에서 포스닥과정을 수료했으며, 강원대 약대 시간강사, 일본 강산대학 대학원 농학연구과 연구생, 대판대학 대학원 공학연구과 외국인 객원연구원 등을 거쳐 강원대 약대에 채용, 생약학을 담당한다.
박일호 교수는 1993년 삼육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약학과에서 석·박사 과정을, 서울대 약학종합연구소 보조연구원, (주)진생사이언스 연구소 선임연구원 등을 거쳐 일본 산토리 생물유기연구소에서 포스닥과정을 수료하고 삼육대 약대에 채용, 유기약품화학을 담당한다.
신영기 교수는 1996년 서울대 의과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과 포스닥과정을 수료했으며, 서울대 의과대 조교, 바이오벤처 다이노나 연구소장(이사직) 등을 거쳐 서울대 약대에 채용, 병리학을 담당한다.
곽미경 교수는 1991년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 한국생명과학연구소와 Johns Hopkins University에서 포스닥과정을 수료했으며, 대전 보건전문대학 강사 등을 거쳐 영남대 약대에 채용, 약물학을 담당한다.
최현진 교수는 1987년 이화여대 약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포스닥과정을 수료했으며, 이화여대·동국대 강사, 식약청 독성연구원 보건연구사, 아산생명과학연구소 위촉연구원 등을 거쳐 전남대 약대에 채용, 약물학을 담당한다.
한효경 교수는 1988년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 미국 미시간대학에서 박사, 동대학에서 포스닥과정을 수료했으며 美화이자 제약 Golbal Research and Development, Principal Scientist를 거쳐 조선대 약대에 채용, 약물학을 담당한다.
최형균 교수는 1989년 서울대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식물생명공학 석·박사 과정, 네덜란드 Leiden University에서 포스닥과정을 수료했으며 삼양제넥스 생명공학연구소 책임연구원, US Davis 방문연구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전임강사 등을 거쳐 중앙대 약대에 채용, 약품식물조직배양론을 담당한다.
이재휘 교수는 1989년 중앙대 약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 영국 University of Wales at Cardiff에서 박사, 미 Purdue University 약대에서 포스닥과정을 수료했으며, (주)대웅제약 중앙연구소 선임연구원, Akina, Inc. (Purdue Research Foundation Company, USA) 책임연구원 등을 거쳐 중앙대 약대에 채용, 약제학을 담당한다.
김상겸 교수는 1993년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 서울대 신의약품개발연구센터 BK21 포스닥과정을 수료했으며 EHS in Molecular & Cellular Toxicology with Human Applications, Wayne 주립대학 Research Associate 등을 거쳐 충남대 약대에 채용, 독성학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