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9월 28일 인천시약사회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특별회보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조상일 회장은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어려운 가운데서도 40여 년 동안 인천시약사회를 지역사회와 약사사회에서 인정받는 전문가 단체로 든든하게 만들어주신 선배 약사님에게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회관을 위해 십시일반 기부해주신 24곳의 단체(동문회, 각 분회 등)와 285명의 회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공적 마스크 판매에 애쓰신 1,050개 약국 약사님들과 직원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번 제87호 인천약사회보에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한 인천시약사회 자문위원들과 각계 인사들의 축사가 실렸다.
인천광역시에서만 40년 동안 회원신고를 한 93명의 약사회원 명단도 함께 실렸다. 또한 40주년 기념 역사 사진, 회원 축하 마당, 배움 마당, 팜 페어와 연수 교육 이야기, 뮤직 페스티벌 대상·최우수상 소감, 고수의 향기 대상 인터뷰, 제1회 언택트 스마트폰 사진 공모전 입상 작품들이 함께 담겼다.
한편 시약사회는 개국 회원이 꼭 알아야 할 필수 노동법을 알기 쉽게 정리한 ‘노른자 노동법’(고용노동부 발간) 책자 1부를 함께 배포해 약국 노무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