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21일 오후 4시 대회의실에서 2021년도 상반기 자체 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주재현·박근희·권영희 감사단은 상반기 주요 회무 및 각 위원회별 실적,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등 사업 전반을 감사했다.
감사단은 예상 가능한 회무를 반영한 세입·세출 편성, 철저한 업무일지 작성, 한약사 문제 적극 대처, 동물용의약품 취급 확대 방안, 고문 변호사 적극 활용, 근무약사 근로계약시 4대 보험 본인부담금 명시 안내 등을 주문했다.
감사단은 “이번 상반기 감사가 사실상 제36대 집행부의 마지막 감사라고 생각한다”며 “남은 임기 동안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회원들을 대변하는 회무를 발굴해 적극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동주 회장은 “감사단의 지적사항과 지도사항을 이행해 남은 임기를 잘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 감사에는 한동주 회장, 이진순·김화명·추연재·진희억·이명자·장은선·장현진·유성호·최용석 부회장 및 상임이사 등이 배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