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준모 첫 직선제 회장에 임진형 씨 선출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2-19 06:35   수정 2016.12.19 06:38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의 제3대 약준모 회장으로 임진형 약사를 선출됐다. 

첫 직선제 선거로 실시된 이번 선거는 12월 5일부터 12월 18일 자정까지 온라인 회원투표를 실시해 회장을 선출했다. 

이번 회장선거에는 임진형 후보와 최방선 후보가 양자 구도로 선거에 출마해 선거 운동을 펼쳐왔다. 

예비회장으로 선출된 임진형 당선자는 "3주간의 길고 긴 선거기간동안 많은 회원 약사님들의 얘기를 듣고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임 당선자는 "약사없는 비대면방식의 화상투약기와 원격의료, 재벌집중방식의 의료개편, 법인약국,  자가진료 전면금지로 인한 동물약 수의계독점, 한약사 불법 의약품판매 등 우리가 헤쳐나가야 할 현안이 당장 눈 앞에 있다"며 "앞으로 저는 약준모의 깃발아래 다함께 더 큰 목소리를 내는 반면, 회원 누구나 언제든지 와서 편안히 쉴 수 있는 쉼터가 되는 약준모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