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송년음악회, 미혼모에게 꿈·희망 전해
여약사위 주도 거주시설 스텔라의 집 가족 초청 문화체험 기회 제공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2-12 13:20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 여약사위원회(여약사회장 이정민)는 10일 월미도 카페 더 꿈에서 송년음악회를 열고, 미혼모 거주시설인 스텔라의 집 가족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약사회는 어려움에 처한 여성 및 청소년들에게 용기를 주고자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문화적으로 소외돼 있는 미혼모들에게 문화적 욕구 충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송년음악회를 계획했다.

이번 음악회 기획과 진행과정에는 약사회의 뜻에 공감하는 여러 단체 및 기업이 참여했다. 비영리 사회적기업 꿈 베이커리와 실내악 전문연주단 i-신포니에타(단장 조화연)가 재능기부를 했고 종근당은 유아용 정장제를 후원했다.

이정민 여약사회장은 “아기엄마들의 용기 있는 선택을 지지하며 당당한 모습으로 미래를 개척해 나가며 행복하기를 바란다”며 “약사회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의 기쁨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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