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박해란 약사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2-08 05:11   


전주시약사회 사회봉사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해란(효인약국)약사가 12월 2일 KTX 오송역 2층 아이비홀에서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2016년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자원연계사업 평가대회 및 2017년도 사업설명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박해란 약사는 보건복지부 전주시 지역사회 자원연계 수행사업 시작연도인 2013년부터 현재까지 전주시약사회 상임이사로 활동하면서 '재가 노인 방문 복약지도 서비스' 활동을 실시해 왔다.

사회복지법인 이양재 노인종합센터와 연계해 동료 약사들과 함께 매월 수차례씩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집을 방문, 집안에 많이 쌓인 불필요한 약을 정리하고 복용중인 약에 대해 친절히 설명하고 복용약을 드시기 쉽게 정리해드리면서 집안 청소까지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상은 묵묵히 재능 봉사의 길을 걸어온 박해란 약사의 노고를 높이 평가한 이양재 노인종합센터의 추천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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