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회장 조찬휘, 본부장 김광식)가 봉사단체에 의약품을 전달했다.
대한약사회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는 6일 재단법인 희망천사운동본부에 의약품 전달을 통해 국내외 소외계층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약손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조찬휘 회장은 전달식에 참석한 희망천사운동본부의 대표와 운영위원들에게 “소외된 이웃과 해외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시는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대한약사회도 이러한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사랑의 의약품나눔본부의 취지에 맞게 잘 쓰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희망천사운동본부 김철석 본부장은 “희망천사운동본부가 국내에서 실시하는 정기봉사와 연2~3회 실시하는 해외봉사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을 위해 의약품은 효자 역할을 한다”며 “이번 의약품을 취약계층을 위해 잘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전달식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의 김광식 본부장, 희망천사운동본부 김철석 대표와 운영위원 6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 의약품은 대원제약의 감기약을 포함해 모두 1,500만원 상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