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바로본부, '제 1회 의약품 안전교육 박람회' 개최
오는 11일 중앙대 약대서 열려… 새로운 교안 및 다양한 교육방법 제시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2-02 06:19   수정 2016.12.02 06:33
약바로 쓰기 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는 오는 11일  의약품 안전교육의 효율성 증대와 활성화,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의 심화 교육을 위해 '제 1회 의약품 안전교육 박람회'를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서 개최한다. 

이번에 열리는 제 1회 의약품 안전 교육 박람회는 새로운 교육 교안의 발표 및 배포, 다양한 교육방법 제시(마술, 레크레이션 등)하고, 제1회 의약품 안전 컨텐츠 공모전 시상 작품의 전시 및 배포 등 새로운 교육의 장을 제시하고 있다.
 
이애형 본부장은 박람회 개최의 의의에 대해 "그동안 전국의  800여명의 강사들이 의약품 안전 교육을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해 왔다. 보다 전달력 있게 강의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서 전문성외에도 재미와 흥미를 유발할 다양한 내용의 교육 방법을 제시해 줄수 있도록 이번 박람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약 500여명의 약바로쓰기 강사진들이 참여할 전망이다. 

서기순 단장은 "새로운 교안으로는 중독성 약물에 대한 것이 제작됐다. 2017년 7대 안전교육 의무화 대상으로 약물이 포함되는데 중독성 약물, 즉 불법 마약, 의료용 마약, 비만약, 술 담배 등에 대한 문제점을 강사들이 표준화된 내용으로 강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고 설명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마술교육 △레크레이션 교육 △PPT 교안제작의 실제와 활용 △공모전 컨텐츠 전시회 및 시연회 △2차 교안 발표회 등 의약품 안전교육의 질적 향상과 활용 컨텐츠 보급을 위한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프로그램 가운데 △마술 교육 △레크리에이션 교육 △PPT 교안제작의 실재와 활용 등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접수자에 한해 교육을 진행하는 등 교육의 새로운 현장 체험형 박람회 형태로 진행하기로 했다.

또, 중학생들의 자유학기제 실시로 약국에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노원구약사회의 '약국이 교실이다'에 대한 강의도 실시될 에정이다. 

이애형 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에 160여개의 다양한 기획물을 접수됐다. 이들에 대한 시상식도 실시되며 공모작 전시와 시연도 진행 될 것이다"라며 "박람회처럼 강사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교육 컨텐츠를 골라 들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의약품 안전 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육의 효율성을 높일 수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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