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아주대학교 의료인문융합콘텐츠센터, (주) NC3는 11월 25일 아주대학교 다산관에서 경기도내 실버산업의 발전과 지역혁신을 주도할 차세대 창조형, 융합형 연구인력을 양성하고 의료인문학 분야의 초 학제적 융합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노령화 시대에 발 맞춰 노인들의 건강과 복지 특히, 정신건강에 도움을 주고 케어하는데 있어 약사회와 아주대학교 약학대학을 비롯해 전자공학, 인문학 계열의 전문가가 참여해 노인 정신건강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민관 합동으로 이루어지며 정부에서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참여한다.
MOU의 주요 내용은 △치매예방 및 안심마을 구성을 위한 협력 △치매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의료인문학 융합연구의 공동 수행 및 기술개발 △세미나, 포럼, 상호초청강의 등을 통한 학술 및 기술 교류 △의료인문학·실버산업 분야의 차세대 연구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협력 등이다.
MOU 체결식에는 경기도약사회에서 최광훈 회장, 박영달 부회장, 이애형 본부장과 박명희 부의장이 참석했다. 또 아주대학교 의료인문융합콘텐츠센터 박정식 센터장, (주) NC3 서정배 대표가 참석해 치매예방 및 노인 정신건강 케어에 있어 약사회와 약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경기도약사회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