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에 부응하는 미래약국 교육'…임상약학 중요성 논의
대한약국학회 정기총회 및 정기학술대회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1-27 15:24   수정 2016.11.28 09:29
대한약국학회는 27일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대강당에서 '세계보건기구(WHO) 요구에 부응하는 미래약국 실무교육'을 주제로 2016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는 우수약무기준(GPP)을 비롯해 약국실무실습 내실화, 약국 약사의 역할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유봉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약국학회는 5년전 시작된 학회로 이번처럼 규모 있는 학술대회를 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 'WHO(세계보건기구) 에 부응하는 미래약국 교육'의 주제로 미래 약사를 준비하는 논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술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약사의 미래는 약학교육에 달려 있다. 약대 커리큘럼이 많이 변화 해야 한다. 임상약학과 사회약학이 선두에 있어야 한다"고 미래 약사를 위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오는 2017년 FIP서울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 될수 있도록 이번 학술대회가 발돋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학술대회에 앞서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대한약국학회 차기회장으로 강민구 교수(우석대 약대)가 선출 됐다. 

오늘 학술대회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이광섭 한국병원약사회장, 허근 전식약청장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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